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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OCO 는 in the place, in the proper place / 원래 자리에, 제 자리에라는 뜻으로 건축 설계과정에서 생성하고 소멸하는 요소의 가장 적합한 자리를 찾고자 하는 건축가의 바람이 담겨있다.  2014년 여름에 개소했으며 구축적이고 서정적인 공간에 관한 다양한 고민과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건물과 대지 그리고 주변환경이 지닌 장점과 가치들을 돋보이게 하는 작업을 추구하며, 시간의 흔적, 재료 본연의 성질, 공간에 들어오는 빛, 구조체의 아름다움, 눈높이에서 경험되는 공간의 장면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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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은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진아건축과 어반엑스에서 실무 했으며, 델프트 공과대학 건축학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덴하그 소재의 Geurst & Schulze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첫번째 독립 작업실인 2Walls Architects 통해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했다. 네덜란드를 떠난 후 몽골 울란바타르 소재 후레대학교 건축학과 학과장 및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건축사(K.I.A) 이자 네덜란드 등록 건축사 (B.A) 이며, 2015년 부터 건국대학교 건축전문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2016년 여름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어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김나운은 Virginia Tech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U.S.) 건축학부를 졸업했다 (B.Arch). Washington D.C 소재의 Sorg and Associates 에서 2년여 실무한 후,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에서 건축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M.Arch). 로테르담의 Mei Architecten en Stedenbouwers 에서 일하며 로테르담의 항구재생 프로젝트와 군산/부산/인천등 도시재생 프로젝트간 교류를 도모했다. 몽골 후레대학교 건축학과 전임교수로 1년간 역임하고 2014년 여름 귀국했다. 네덜란드 등록 건축사이며 2014년 가을부터 단국대학교 건축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임형준은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17년 스튜디오 인로코에 입사했다. 성석동 두가구 주택, 세곡 119 안전센터 지명현상과 중곡3동 찾아가는 동사무소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다. 건축물과 주변 환경, 건축 요소간의 다양한 관계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건축물이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견고하고 진솔한 이야기와 재료의 힘이 돋보이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